Revie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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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신었습니다. 거진 일주일에 한번씩은 신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질이 덜 들어서 신고 벗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편하게 신고 벗습니다 역시 가죽은 질들이기 나름인듯 합니다.
창은 생각보다 빨리 안 닳는듯 합니다. 끈을 꽉 쪼아서 맬때랑 헐렁하게 맬때랑 느낌도 약간씩은 틀립니다.
올겨울 어디 갈일만 있음 이 워커신게되네요. 신을수록 편해지는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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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객님의 소중한 한마디 감사드려요^^
고객님의 무한칭찬에 감동 ㅠㅠ
예쁘게 신어주시구요 만족할수 있는상품으로 언제나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많이 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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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