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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반부츠와 검정색 로퍼를 구입해서 신어 본 결과, 반부츠는 가볍고, 너무 편하였고, 검정로퍼는 착용감이 탄탄하고 편한 느낌이 들어 요즘 장마철이라 아끼면서 신고 있으며, 로퍼의 편함으로 인해 6월15일에 JZ4161브라운으로 주문했다. 어제(7월2일) 집에 도착하여 착용한 결과 가죽도 부드럽고 발이 편해서 이번 3번째 젠틀안트 제품 선택이 탁월했다고 느꼈다.  50대 초반의 나이에 지금까지 구두나 랜드로버는 금강제품을 선호해 왔는데, 5월에 젠틀안트를 착용하고 부터는 "아! 수제화란게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끼며, 가을 쯤에는 검정색 정장화를 주문할까? 생각 중이다. 젠틀안트 신발! 발이 너무 편하다~~~!^&^

근데 현금영수증은 안 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