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브라운 계열의 구두를 하나 장만하려고
백화점의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고 인터넷을 이리 저리 이잡듯 검색을 하다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워낙 완벽주의자이기에 또한 실제 신어보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서 몇번이고 말성였지만
친구가 걱정하지 말라고 맘에 안들면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자신있게 말을 하길래 친구의 말을 믿고
결재를 하였습니다.
상품은 10을 정도 후에 배달이 되었구요 박스의 뚜겅을 연 순간
친구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너무 가볍고 발이 편합니다.
사이즈는 일부러 엘칸도와 에스콰이어에 가서 사는 것처럼 하고 제 사이즈를 신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지르세요~~^^
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실제는 더 연합니다.^^
모니터의 해상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모니터와 똑같았습니다.
그럼 그레안트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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