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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기사/그레안트)올 겨울 그레안트에서 남자부츠, 남자워커로 겨울패션을 이끌자!
작성자 -그레안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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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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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16
모든 패션의 완성이 '구두'라는 말은 남녀노소를 불문 하나의 규칙처럼 자리를 잡아왔다. 이제 구두는 단순한 의복의 일부로서의 의미가 아닌 패션 스타일을 주도하는 아이템이며, 특히 남성패션에 있어 구두는 다른 패션아이템보다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다가온 겨울 남자들에게 있어 남들보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는 구두아이템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남성수제화 1위쇼핑몰 그레안트(www.greant.co.kr) 의 이종환 대표는 단연 남자부츠와 남자워커를 그 아이템으로 꼽는다. 이미 여성들에게는 겨울철 필수아이템인 부츠와 워커가 이제는 패션에 민감한 남성들에게도 선택되어지고 있다는게 그레안트 이종환대표의 설명이다.

부츠는 어떤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을 가졌느냐에 따라 스타일과 매력이 달라져 자신의 컨셉에 맞는 부츠선택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큰 사랑을 받고있는 부츠는 앵클부츠이다, 앵클부츠의 앵클은 발목이라는 뜻으로 복사뼈높이의 장화를 말한다. 남성부츠 중 가장 보편화 되어있으며 바지가 덮었을 때 구두와의 유사함 때문에 높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부츠이기도 하다.

주로 스키니진과 매치하여 루즈한느낌의 코디가 가능하며 앵클을 덮었을시는 일반 옥스포드구두의 느낌처럼 착용도가능하다.

또 다른 부츠로 데져트부츠가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데져트부츠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이 사막을 진군할 때 신었던 것으로 유명해져 밀리터리부츠로 지금까지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져트부츠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며, 기장이 짧은 팬츠와 매치하여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부츠이다.

워커는 군대에서도 군화로 사용되었고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럽게 패션아이템으로 인식되어 스타일지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슈즈다.

워커슈즈에 스키니 팬츠를 안으로 넣어 입거나 카고팬츠나 롤 업 면 팬츠와 매치해 빈티지한 밀리터리 룩으로 스타일링해도 좋다.

전투화에서 유래된 남성적이 느낌의 컴벳워커나 투박하며 튼튼한 느낌이나는 심플한 엔지니어워커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티 안나게 키 높이 효과를 주어 남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레안트(www.greant.co.kr)에서는 F/W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과 디테일의 신상남자부츠, 남자워커를 구비하고 있으며, 남자수제화 1위 쇼핑몰의 명성에 걸맞게 높은 퀄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겨울 그레안트에서 멋진 패션의 완성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출처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11121151610605&p=yonha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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